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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많이 타도 암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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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3 01:55 조회 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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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켜놓고 자면 암 걸린다?

불을 켜놓고 자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의 안과 의사인 퀸박사가 479명의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습관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잠을 잔 어린이들은 10명 가운데 1명만이 근시였다. 반면, 잠잘 때 희미한 야간등을 켜놓고 잔 아이들은 무려 3명 가운데 1명 꼴이나 근시였다. 야간등보다

더 밝은 보통 전기불을 켜놓은 방에서 잔 아이들은 55%나 근시, 또는 고도 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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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 대학의 스티븐스박사가 어른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불을 켜놓고 자면 암 발생률도 부쩍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달에 사흘 이상 야근하면

30년간 직장 생활을 해온 여성들은 유방암 발생률이 40%나 높았다. 덴마크 코펜하겐 암연구소의 연구결과도 비슷했다. 6개월간 야근한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확율은

50%나 더 높았다. 왜 그럴까? 잠을 잘 때 아무리 작은 불빛이라도 켜놓고 자면, 멜라토닌의 분비가 중단된다. '수면 호르몬'으로 불리는 멜라토닌은 잠을 잘 때

뇌의 중심부에서 분비되는 것으로 노화를 막아주고,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병균의 침투를 막아주는 일도 한다. 따라서 만일 우리가 잠을 설쳐

멜라토닌 수치가 떨어진다면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고, 암세포가 생길 위험성도 커지게 된다. 이 때문에 멜라토닌을 현대판 불로장생약으로

맹신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외국에 여행 갔다 귀국하면 멜라토닌 보충제를 한 보따리씩 사들여 오는 한국인들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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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양의 햇빛은 암을 예방해 준다.

적당한 양의 햇빛은 전깃불의 빛과는 정반대의 효과를 갖는다. 암을 예방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적도에서 먼 지역일수록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 1999년의 경우

일조량이 적은 북유럽의 영국,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의 대장암 사망률은 10만명당 16명이나 됐다. 반면, 일조량이 풍부한 남쪽의 스페인, 그리스, 칠레,

멕시코, 미국 플로리다 주, 하와이의 대장암 사망률은 5.5~8.5명에 불과했다. 유방암 사망율도 북쪽 지역은 26~29명, 남쪽 지역은 12~15명에 그쳤다.

전립선암, 난소암, 심장병, 당뇨병 환자도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많아진다. 햇빛은 많이 쬐면 피부암을 일으키지만 매일 10분 정도씩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쬐면 오히려 피부암도 막아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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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많이 타도 암 걸려?

영국 의학 전문지 랜싯에 따르면 덴마크 과학자들이 몇년 전 조종사 3,877명을 조사해보니 5,000시간 이상 비행한 조종사들은 급성 골수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들보다 5.1배나 더 높았다. 169명은 암 증세를 보였고, 피부암에 걸린 조종사들은 더욱 많았다. 영국 국립방사능보호위원회 NRPB도 15년 이상 탑승한

스튜어디스들은 유방암과 골수암 위험이 증가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임신 초기의 여성들은 지나친 비행기 탑승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서울-파리 노선을 7번 이상 왕복할 경우 위험하다.

미국의 '비행 중 방사능 연구소'의 배리시박사는 하늘에서 나오는 우주 방사능은 성운들이 폭발할 때 많이 생긴다고 경고한다. 1시간 동안 엑스레이 사진을 무려

100~200 차례 집중적으로 찍는 것과 같은 양의 방사능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성운이 폭발할 때가 아니더라도 고도 12km 상공 비행시에는 지상보다 100배의

방사능을 쪼이게 된다. 임신부들에게는 특히 잦은 항공 여행이 해로울 수 있다.

미국 조종사연합 ALPA의 허드슨 박사도 "성운 폭발시 급증하는 방사능은 일반 탑승객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북극이나 남극 상공을 자주

비행하는 조종사들은 성운 폭발 시점을 피해야 한다. 하지만 언제 성운이 폭발할 것인지 정확하게 예측 할 수 있는 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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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은 핵 발전소나 핵폭탄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다.

방사능은 땅속에 묻혀 있는 우라늄, 태양, 폭발하는 성운 등에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방사능은 피록량이 늘어나면 백혈구가 감소하고 머리카락이 빠진다.

일본의 원폭 피해자들처럼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기형아를 낳을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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